부산 수영로교회 190명 방문

등록날짜 [ 2008-03-25 10:59:00 ]


부산수영로교회(정필도 목사) 청년 190명이 이삼열 지도목사와 함께 3월 1일 방문해 대성전과 비전센터 등을 둘러보았다. “연세중앙교회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세우기 위해”라고 관람 목적을 밝힌 이삼열 목사는 “최첨단시설의 성전을 성도뿐 아니라 믿지 않는 이웃을 위한 문화공연과 영화상영, 학교축제의 장으로 사용하도록 한다는 사실에 특히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3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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