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순 집사가 CBS 방송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골수암을 고침받다>는 제목으로 간증을 한다. 20년 전 3군데 병원에서 골수암으로 무릎 윗부분을 절단해야 한다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은 윤 집사는 어머니 김성단 권사의 권유로 윤석전 목사와 김종선 사모에게 기도를 받는다. 그 순간 통증이 없어지고 다리가 움직여 일어날 수 있었던 것과, 병원에서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기적적인 진단을 받은, 하나님이 일하신 생생한 체험을 간증한다. TV 방송은 5월 20일(화) 밤 10시(라디오 98.1Mhz 밤 10시 10분) 재방은 5월 21일(수) 새벽 4시, 오전 9시 50분에 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134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