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청 김무환 군수와 간부공무원 25명이 세계적 교회로 부흥 성장한 연세중앙교회를 ‘벤치마킹' 하기 위한 특별한 목적으로 13일 방문했다. 2010년 대백제 문화엑스포 성공을 위해 백제문화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인프라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는 부여군청은 동향 출신 윤석전 목사의 초청에 응해 세계적인 규모의 대성전과 유비쿼터스 시스템 등 최첨단시설을 갖춘 시설물을 관람했다. 윤석전 목사는 “나의 고향 부여군 공직자들이 모두 예수 믿고 구원받기를 간절히 소원한다"며 복음을 전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3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