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수종드는 권사회 될 터

등록날짜 [ 2008-05-27 13:40:03 ]


권사회(회장 김외현 권사)는 5월 22일 흰돌산수양관에서 기도모임을 갖고 직분을 잘 감당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김외현 회장은 “권사회를 더욱 활성화시켜 담임목사님의 목회를 수종들며, 성도의 본이 되는 권사회가 되도록 최대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7-8월 두 달 동안 진행될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을 위해서도 한국교회 성도들과 직분자, 전국 목회자들이 성령충만함을 받는 일에도 적극 수종들 계획”임을 밝혔다.

위 글은 교회신문 <135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