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회(회장 김외현 권사)는 5월 22일 흰돌산수양관에서 기도모임을 갖고 직분을 잘 감당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김외현 회장은 “권사회를 더욱 활성화시켜 담임목사님의 목회를 수종들며, 성도의 본이 되는 권사회가 되도록 최대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7-8월 두 달 동안 진행될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을 위해서도 한국교회 성도들과 직분자, 전국 목회자들이 성령충만함을 받는 일에도 적극 수종들 계획”임을 밝혔다.
위 글은 교회신문 <13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