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큰 모델교회”

등록날짜 [ 2008-06-17 11:00:41 ]


서울신대 목창균 총장(좌측)과, 직전 총장이자 한국기독교학회장인 최종진 목사가 6일 방문했다. 윤석전 목사의 안내로 비전센터와 대성전 등 성전 곳곳을 2시간여 돌아본 후 최종진 목사는 “천지를 하나님의 지혜로 다양하게 창조하신 것처럼 연세중앙교회도 성전 곳곳에 하나님의 지혜가 스며 있는 것 같아 한국교회의 큰 모델이 되겠다”고 말했으며, 목창균 총장도 “연세중앙교회 부흥성장의 비결은 윤 목사님의 영력뿐만이 아니라 현대 첨단과학매체를 잘 이용한다는 점”이라며 “한국 교회가 이를 잘 배우고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위 글은 교회신문 <13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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