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독화장품(회장 박효석 장로) 6월 첫 월례예배 강사로 나선 윤석전 목사는 한독화장품 전 직원들에게 기업주 정신으로 마음을 쏟아 일하라고 당부했다. 윤 목사는 “한국화장품 직원들은 직장생활하면서 내 영혼의 때의 부유를 쌓을 수 있는 믿음의 기업에서 일한다는 자부심으로 일할 것”을 당부하고, “직장생활도 신앙생활도 내가 기업주라는 정신으로 마음을 쏟아 기업주와의 멤버십, 하나님과의 멤버십을 이룰 때 기업도 살아나고 신앙생활도 영적 힘을 얻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있다”고 설교해 한독화장품 직원들이 직장생활의 새 힘을 얻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36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