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정현수, 유홍준, 박현재 교수가 활동하는 이마에스트리가 7월 18일(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해외에서 유학하고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30~40대 남성성악가들의 모임인 이마에스트리(I Maestri)의 이번 연주회에서는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의 연주로 ‘카르미나 부나라 환상곡', ‘오 운명의 여신이여’, ‘병사들의 합창’, ‘순례자의 합창’, 우리 민요 ‘강강술래’등을 남성성악으로 즐길 수 있다.
티켓링크 1588-7890 (
www.ticketlink.co.kr)
R석 70,000원/ S석 60,000원/ A석 50,000원/ B석 40,000원/ 합창석 30,000원/ C석 10,000원
위 글은 교회신문 <13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