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회전국사모회 ‘중보기도의 불’ 지핀다

등록날짜 [ 2008-07-29 14:34:25 ]


기독교한국침례회 전국사모회(회장 임연숙 노은교회, 제1부회장 김한나 영통교회, 제2부회장 조은혜 경일교회, 총무 남현자)는 6월 3일 창립총회를 갖고 의장단을 결성한 데 이어, 지난 7월 17일에는 전국에서 선출된 영성진흥부와 기도부 사모들이 연세중앙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사업계획을 논의하였다.
전사모는 중보기도의 사명에 매진하기 위해 영성진흥부와 기도부 주최로 매월 정기기도회를 갖기로 결의, 8월 흰돌산수양관, 9월 광주, 10월 부산 등 정기적으로 전국을 순방하며 영성진흥부장(김종선 연세중앙교회)의 중보기도 강의를 들은 후 기도모임을 갖는다는 계획이다.

위 글은 교회신문 <13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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