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사역자 전체 모임이 19일 오후 8시 야고보성전에서 열렸다. 김종선 사모는 딤후 2장 1~13절을 본문으로 “중보기도자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최고의 축복을 받은 자"라면서 “좋은 군사로 부르신 목적에 맞게 최선을 다해 사역에 매진하라. 믿음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이 있음을 알고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려 전진하라"고 당부했다. 이번 9기 중보기도학교 수료자들은 24시간 릴레이기도 중보기도사역의 일원으로 기도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39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