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목회자 30명 방문

등록날짜 [ 2008-08-12 13:28:17 ]


4차원 영성 운동과 관련해 내한한 일본 오끼나와 지역 목회자 30명이 지난 7월 5일 우리교회를 방문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를 직접 보니 그 웅장함에 압도된다"며 “이 땅에 불신자가 있는 한 영원한 개척교회라는 윤석전 목사의 예수 정신을 귀감삼아 일본에 돌아가서 영혼구원에 더욱 힘쓸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 글은 교회신문 <14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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