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더 잘 섬길게요”

등록날짜 [ 2008-08-26 10:19:29 ]


제9 남전도회(정관호 회장)는 섬김의 집 현판식을 갖고 더욱 아름다운 충성을 할 것을 다짐했다. 주일 낮예배를 마치면 대성전 뒷편 일반 가옥에 마련된 섬김의 집에서 6년째 경로실과 1남전도회 그리고 새신자 어르신 등 180여 명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로 섬기고 있는 9남전도회를 만날 수 있다. 이들은 주일 아침이면 부지런히 어르신들께 드릴 점심을 준비한다. 한결같은 그들의 섬김에 경로실과 1남전도회원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한결같이 섬기는 모습에 감사를 드린다”며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위 글은 교회신문 <14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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