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여전도회 연차총회 및 여름수련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미 켄터키주 여선교연합회 팻 리브스 회장(좌측 두번째)을 비롯한 임원 4명이 17일 우리교회에서 주일 낮예배를 드렸다. 팻 리브스 회장은 “윤 목사님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강력한 설교에 큰 은혜를 받았다”며 “연세중앙교회가 22년이라는 기간에 대형교회로 성장한 것이 경이롭다”고 말했다. 켄터키 침례회는 켄터키 주 내에 있는 침례교회의 연합체로 2,400개 교회와 78만 성도가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41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