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하반기 이웃초청예수사랑큰잔치가 10월 19일(주일)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린다. 년초에 계획한 전도 목표를 아직 달성하지 못한 기관이나 성도들은 올해로서는 마지막인 이번 이웃초청잔치를 적극 활용하여 영혼구원의 사명을 다하는 한해를 장식해야 할 것이다. 이에 따라 교회의 각 기관은 이 행사에 하반기 사업을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주일학교에서는 9월 21일부터 6주간 연속해서 친구초청잔치를 열 계획을 가지고 푸짐한 선물과 경품을 준비해 두고 교사와 학생들이 하나 되어 기도와 전도에 전념하고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4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