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살리는 전도자

등록날짜 [ 2008-09-12 11:39:44 ]


5명 이상 정착 전도한 이들의 시상식이 8월 31일 있었다. 전영애 집사(24여)는 생활 속에서 꾸준한 전도가 가장 큰 비법이라며 “기도와 권면, 지속적인 관계유지로 관리하다 보면 다른 사람을 또 전도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외에 수상자는 김효정A 권사(26여), 이경선 권사(지역장), 전영복 집사(예배실), 이귀례B 집사(26여), 김미숙D 성도(51여)로 총 6명이다.

위 글은 교회신문 <14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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