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성회 결산 감사예배가 9월 7일 주일 저녁예배 시간에 드려졌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모든 감사를 하나님께’라는 제목으로 7월, 8월 흰돌산수양관에서 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에서부터 초교파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에 이르기까지 구석구석에서 수고한 성도들을 격려했다.
윤 목사는 “우리의 수고는 내가 한 것 같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시고 충성할 마음 주셔서 사용하신 것이다”라며 “써 주신만큼 하나님의 관심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향하고 있음을 믿으며 감사하자”라며 우리 교회를 사용하심에 최고의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위 글은 교회신문 <14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