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양대웅 구청장)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건축물 전시회가 열린다.
‘굴뚝공업’ 도시에서 ‘첨단 IT빌딩’ 도시로 변모하는 구로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는 테마전시회가 오는 26일(금)부터 10월 6일까지 신도림 테크노마트 지하광장에서 열린다(신도림역 2번 출구). 과거관, 현재관, 미래구로관, 미래구로상상관, 스페샬관 5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세중앙교회는 현재관에 전시된다.
위 글은 교회신문 <14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