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변혁운동(World Transformation) 국제대표이자 선교전략가인 루이스 부시 총재와 중남미 국가의 장차관, 국회의원 등 지도자대표. 한국측 인솔자 등 25명이 9월 12일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가나안농군학교와 변혁한국, 국회, 외교통상부 공동 초청으로 3일간 한국을 방문한 이들은 정부와 기독교계 지도자들을 만나 비전을 나누고 우리교회를 방문해 윤석전 목사의 안내로 대성전을 관람했다. 루이스 총재는 “연세중앙교회가 첨단 미디어를 활용해 복음을 전한다는 사실에 감동을 받았으며 윤 목사의 영혼구령의 열정에 큰 도전을 받았다”고 밝히고 “앞으로 중남미 주요 행사에 윤 목사를 초청해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등에 큰 변혁을 일으킬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4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