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의 기수 전도자 시상

등록날짜 [ 2008-10-14 18:24:43 ]


5명 이상 전도하여 정착시킨 이들을 시상하는 시상식이 9월 28일 있었다.
이순재 집사(충성실)는 3년 전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꾸준히 전도국에 소속되어 전도를 나갔고, 올해는 수양관에서 충성이 없는 날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전도국과 합류해 전도를 나갔다. “전도의 씨를 뿌리면 언젠가는 분명히 거두게 됩니다. 어떤 이는 반찬도 해 드리고, 전화로 꾸준히 관리하며 기도합니다.” 이날 수상자는 김진남 권사(16여), 이성애 집사(35여)로 총 3명이다.

위 글은 교회신문 <14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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