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주일 ‘이웃초청 예수사랑 큰잔치’에 초청된 이웃들은 예루살렘 대성전 1, 2층을 가득 메웠다. 윤석전 목사는 “인간이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의 모든 삶이 결코 성경을 벗어날 수 없는 것처럼, 죽음 후의 삶도 성경을 벗어날 수 없으니 모두 함께 예수 믿고 영원한 천국을 소유하자”라며 애절하고도 간절한 심정으로 설교하자 초청된 이웃들은 말씀에 감동되어 연신 뜨거운 박수로 화답하였으며 1884명이 결신, 주님의 자녀로서의 새로운 삶을 기약했다. / 사진 조중익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14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