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전 담임목사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총동문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연세교육인상' 교육문화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12월 9일(화) ‘연세교육인의 밤' 행사에서 표창을 받았다.
윤석전 목사는 흰돌산수양관 동·하계성회를 통해 매년 초등학생에서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수십만 명이 참석하는 영성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수많은 청소년들이 새롭게 변화되어 청소년 선도와 교육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고, 아울러 교회가 지역공동체로서 기여한 점이 높이 인정되어 이 상을 수여한다고 연세대 교육대학원 총동문회 측은 밝혔다.
위 글은 교회신문 <148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