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전 목사의 설교가 이메일을 통해 전해지는 서비스가 2월 16일(월)부터 시작된다. ‘날마다 주님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운영될 이 서비스는 윤석전 목사가 녹음한 2~3분 가량의 생명의 말씀이 아름다운 배경 음악과 함께 음성파일로 이메일을 통해 매일(월~토) 전해진다. 또한, 받은 메시지를 mp3 파일로 저장이 가능하며, 추천하기 기능도 있어 전도는 물론,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월 16일부터 교회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등록하면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매일 은혜로운 말씀으로 주님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기대해 본다.
위 글은 교회신문 <15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