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측 서울북로회 서시찰회 이정환 목사를 비롯한 목회자부부 28명이 3월 13일 방문해 성전을 관람했다.
비전센터와 대성전 구석구석을 안내실원들의 소개로 2시간여 탐방을 마친 후 이성재 목사(중리교회)는 “교회의 크기도 대단하지만 그 속에 담긴 복음의 능력과 영혼구원의 열정이 교회 구석구석에 담겨져 있는 모습을 보고 감명받았다. 크면서도 일사분란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는 모습이 인상깊었다”면서 “안내실원이 구석구석 잘 소개해주어서 윤석전 목사님의 영혼구원의 열정을 많이 느끼고 배울 수 있어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하나님이 주신 구령의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과 행복감이 넘쳐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 글은 교회신문 <154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