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전도회 성도 150여 명은 지난 4월 17일 오전 세계선교단체총연합회(이하 세선총)가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개최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대성회’에 참석해 어려운 경제 안정, 위정자들의 신뢰회복과 바른 정치, 세계 평화와 빈민국가 구제, 목회자들의 진정한 회개운동 등을 위해 기도하였다.
세선총 대표회장 허민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 30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경제안정과 화합, 북녘땅 복음화와 평화통일을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고,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가 설교하였다.
위 글은 교회신문 <15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