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때를 위하여> 판형이 바뀌었습니다”

등록날짜 [ 2009-05-11 17:03:22 ]

교회신문 ‘영혼의 때를 위하여’가 창간 10주년을 맞아 판형을 베를리너 판(Berliner Format)으로 바뀌었습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유래돼 명명된 이 판형은 우리나라에서 중앙일보가 사용하고 있는 선진국형 판형입니다. 해외 77개국 Top 10 신문의 60% 이상이 사용하는 판형으로 인체공학적인 측면에서 가장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담고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판형으로 새롭게 바뀐 ‘영혼의 때를 위하여’를 더욱 애독해 주시고 전도에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58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