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신임 이재천 사장과 박영수 TV 본부장, 정재원 TV 제작 본부장, 손호상 전북방송본부장 등 CBS 중역들이 14일 우리 교회를 방문해 예배를 드렸다.
윤석전 목사는 설교 후 CBS 신임 사장과 중역을 소개하고 CBS가 세속으로 치우지지 않도록, 방송팀이 깨끗하고 거룩하도록, 명실공히 한국교회를 끌어안고 가는 큰 기둥이 되도록 전성도와 함께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윤석전 목사는 “이번 CBS 8대 신임 사장 선출 과정에서 믿음과 신앙으로 CBS를 이끌어갈 하나님의 일꾼을 뽑아달라고 기도 많이 했다”고 소감을 전하면서 CBS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61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