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영혼 을 구원하는 전도이다. 5명 이상을 우리교회에 정착시킨 우수전도자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9월 6일 저녁예배 시간에 있었다. 김한용(17남) 협력안수집사, 선우진선(47여) 집사, 김정미(50여) 집사, 최재영(충청) 자매 등 4명이다. 실내건축회사를 운영하면서 자신의 거래처 사람들 5명을 정착시킨 김한용 협력안수집사는 “예수님 때문에 항상 행복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 상대방이 예수 믿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6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