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호에 공모한 추수감사절 오행시 당선작을 발표합니다. 시인 이상인 안수집사와 이종만 집사가 심사해주셨습니다. 입상한 세 분에게는 가족 사진을 찍어 액자에 담아드리오니 편집실로 문의바랍니다(2680-0006).
■ 조윤영 집사 / 성회접수실
추수하는 계절답게
수확하는 자는 기쁨을 누리네
감사의 열매를 거두게 하신
사랑이 충만하신 주님께
절기 중 최상의 감사예배를 드리세
■ 최승자 집사 / 11여전도회
추수할 일꾼을 찾아
수많은 사람들을 전도해요
감사함으로 동참하여
사랑의 예수님을
절정으로 모시며 찬미하는 절기랍니
■ 김형대 집사 / 24남전도회
추천해 주세요. 강추!
수많은 영적인 갈급함이 있는 사람에게
감사와 축복의 말씀이 넘치고
사랑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절정의 예배, 추석 축복 대성회를
위 글은 교회신문 <16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