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창리교회 새 성전 봉헌 예배

등록날짜 [ 2009-11-03 16:53:20 ]


창리교회 새 성전 봉헌예배가 10월 10일(토) 전북 익산 창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윤석전 목사는 사도행전 1장 8절을 중심으로 ‘예수의 증인이 된 교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윤 목사는 “예수는 내 허물도, 죄악도, 질병도, 저주도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시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했다. 교회를 세운 목적은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에 있다. 항상 기도하는 교회, 예수 증인이 되는 능력 있는 교회, 성령충만하여 전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감사의 눈물로 성령이 충만한 시간을 가졌다.

위 글은 교회신문 <17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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