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관 김장 시작

등록날짜 [ 2009-12-01 14:46:35 ]


23일 흰돌산수양관에서 동계성회시 사용될 깍두기를 담갔다. 70여 명의 남·여전도회원들이 감사한 마음으로 깍두기 담그는 일에 참석했다. 이날 사용된 26접의 무는 기도원에서 100% 수확한 것으로 작년보다 훨씬 더 많이 담갔다. 박화자 충성실장은 “해마다 은혜 받으러 오는 성도들이 늘고 있어 부족하지 않도록 담갔다”고 말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7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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