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사랑을 느껴요

등록날짜 [ 2009-12-01 14:49:01 ]


11월22일 사회복지실 참사랑부 예배실에서는 22명의 학생들과 15명의 교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2009년 한 해 동안 우리 학생들을 지켜주시고 자라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박영훈 전도사의 ‘사랑에 대한 가르침’이라는 설교에 학생들은 자신을 향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느끼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
2부 순서로 한 해 동안의 사역과 학생들의 활동 내용을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특별 찬양 시간에는 백공주 외 3명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찬양에 맞춰 율동을 하였다. 2009년 한 해 동안 우리 참사랑부를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17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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