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연세중앙교회 10대 뉴스

등록날짜 [ 2009-12-29 16:45:37 ]





‘2009 흰돌산수양관 동하계성회’는 한국 교회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모여든 성도들로 인해 사상 최대의 인원을 기록하며 생생한 영적 대변혁의 현장을 맞았다.
중고등부, 주일학교, 청년·대학생, 직분자, 목회자 등 모든 성회를 최상의 은혜 속에 마감하였다. 참석한 교회와 성도들마다 윤석전 목사가 성경에 입각해 절규하듯 전하는 생명의 메시지를 통해 영적 용광로 속에서 부서지고 녹아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되는 자신들의 성령 충만한 모습을 간증하며, 예수 안에서 새로운 도전과 비전을 품고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이 될 것을 다짐하였다.
‘초교파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는 제39차 때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한인교회 목회자 50여 명을 비롯한 해외 목회자와 선교사, 5천여 명의 목회자부부가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으며, 제40차 성회 때도 교파를 초월하여 국내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기하성 등의 소속 목회자와 미국 영국 중국 파키스탄 필리핀 네팔 카자흐스탄 등에서 온 수십 명의 선교사 등 총 50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단일 교회가 주최한 초교파 성회에 초등학생 중고등부학생 청년 장년 직분자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매회 연인원 수십만 명이 모이는 것은 물론, 모든 세대를 영적으로 변화시키는 성회는 기독교 역사상 그 유례가 없을 것이다. 이렇게 흰돌산수양관 성회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세계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참석하기만 하면 실제적인 영적 변화를 체험하게 되고, 그러한 체험이 다시 삶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오늘날 흰돌산수양관의 부흥 운동은 초대 교회로 돌아가자는 원래의 목적을 현실로 이루시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이 시대의 거대한 부흥 운동이다. 아울러 예수님이 가는 곳마다 수많은 사람이 모였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예수의 생명이 있는 곳에 사람들은 모인다는 변함없는 진리를 확증하고 있는 것이다.
흰돌산수양관을 통한 거대한 부흥 운동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라면서 성회를 통하여 올해도 우리 교회를 써주시고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은혜를 사모하여 모여든 성도를 은혜로 변화시키시고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을 돌린다.








‘국민통합과 북핵폐기 및 한국교회와 대통령을 위한 구국기도회’가 지난 6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흰돌산 수양관에서 전국의 목회자와 성도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예수생애부흥사회(총재 윤석전 목사)가 주최하고 실천목회연구원이 주관한 구국기도회에서는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김정일 체제가 무너져 북한 주민들을 구원할 수 있도록, 한국정부가 하루 빨리 헌법을 기초한 공권력이 회복될 수 있도록 눈물로 부르짖어 기도했다.
기도회를 인도한 윤석전 목사는 먼저 이명박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를 요청했고 “한국 교회가 깨어나 구령의 열정이 있는 교회, 능력 있는 교회가 되어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뤄 그 역할을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는 어떤 위기에서도 우리나라를 구해주실 것임”을 강력히 역설했다. 전국에서 모인 5000여 명의 참석자들은 한국 교회를 하나님께서 지키실 수밖에 없는 보화가 되도록 1시간 가까이 가슴을 치며 자신의 죄를 회개하였고 하나님 뜻대로 살 것을 기도하며 결단했다.








연세중앙교회와 CTS기독교 TV가 주관하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CCK)가 주최한 ‘2009년 대한민국성탄축제’가 12월 5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 국내 지역뿐 아니라 전 세계로 90분간 특별 생중계되었다. 이날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엄신형 한기총 대표회장 등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석전 목사가 ‘성탄의 목적’이라는 주제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죄로 멸망하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으니 이것이 곧 성탄이다”라는 성탄메시지를 선포했다.
성탄트리 점등행사에 이어 연세중앙교회 300여 명의 성가대원과 50여 명의 오케스트라가 찬양한 헨델의 메시아 중 ‘할렐루야’가 전세계에 울려퍼졌고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소프라노 신지화, 바리톤 임청균 등 국내 정상급 연주가와 성악가들이 성탄의 기쁨과 감격을 마음껏 축하했다. 지름 10m, 높이 22m의 초대형 성탄트리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2010년 1월 3일까지 불을 밝힌다.








연세중앙교회는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국가조찬기도회 헌신예배 및 세계평화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더욱 뜨겁게 기도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와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가 주최하고 우리 교회가 주관한 제41회 국가조찬기도회 헌신예배 및 세계평화음악회가 ‘국민통합과 경제번영 그리고 한반도와 세계평화’라는 주제로 해외 인사 159명을 포함한 관객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15일 성대하게 열렸다.
1부 헌신예배는 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전용태 장로의 기도와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담임 목사의 설교,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대표 김영진 장로의 축사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2부 음악회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지휘 박현재)와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화려하고 감동적인 레이저쇼, 국내 정상의 성악가 소프라노 박정원 신지화, 테너 이동현 한윤석, 바리톤 최종우의 열창과 연세중앙교회 글로리아 성가대의 웅장한 찬양으로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서울 시립교향악단이 드리는 ‘찾아가는 음악회’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과 안디옥성전, 소예배실 등에서 2만 4천여 명이 자리를 꽉 메운 가운데 2009년 1월 17일 저녁 7시에 그 막을 올렸다. 평소 문화 혜택을 누릴 기회가 적은 구로구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이 클래식 선율에 흠뻑 젖어 문화적 갈증을 말끔히 해소했다.
이 날 연주곡은 정명훈 지휘자의 주요 레퍼토리 중 하나인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였다. 네 악장으로 구성된 세헤라자데는 오병권 서울시향 공연기획팀장의 해설과 서울시향의 놀라운 연주력, 정명훈 지휘자의 탁월한 음악성이 유감없이 발휘되어 수준 높은 연주를 관람했다.
연세중앙교회에서 마련한 음향과 무대 시설은 웅장하면서도 고급스러웠고 정명훈 지휘자의 모습과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 모습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전달되어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연주 후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기립박수로 서울시향과 정명훈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전했고 정 지휘자는 “지금 나라가 몹시 힘들지만, 어려운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희망과 도움을 주고 싶다”고 화답했다. 앙코르 곡으로 정명훈 지휘자와 연세중앙교회 글로리아 성가대와의 ‘할렐루야(헨델의 메시아 중)’가 청중들이 기립한 가운데 웅장하고 은혜롭게 연주되어 마지막까지 큰 감동을 주었다.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열망으로 정명훈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2010년 1월 9일 저녁 7시 본 교회에서 또 한 번 열릴 예정이다.








연세중앙교회 대성전 옆에 신축되는 선교센터는 부지 1610평에 지하 4층 지상 4층 등 총 연면적 6,000평의 규모로 건축되며, 지하 4개층은 주차장 용도로 약 300대의 주차 공간이 확보된다. 선교센터 1층에는 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식당과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예식홀 및 문화공간을 만들어 결혼식 피로연과 각종 세미나 등 다목적 행사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선교센터 2~3층에는 약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예배 및 행사 공간을 각 층마다 2개씩 만들 계획이며, 탈북자와 해외선교를 위한 선교실과 사회복지실의 공간도 마련된다. 또한 일부 청.장년 기관사무실도 이전할 계획이다. 4층은 선교회 사무실 및 게스트 룸을 만들어 교회를 방문하는 귀빈들의 휴식 공간으로 제공된다. 현재 선교센터 건축공정률은 31.5%이며 2010년 9월 완공예정으로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하나님의 뜻에 절대적으로 순종하여 영혼 구원과 영혼의 때를 향해 달려온 연세중앙교회 23년의 믿음의 발자취가 선교센터 신축과 함께 세계 열방을 깨우기를 기대한다.








위성방송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교파를 초월하여 국내외 130여 교회들이 연세중앙교회 위성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첨단 선교매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위성방송은 난시청 지역이나 해외에서도 위성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수신하기 때문에 하나의 채널로 시청이 가능하여 미디어 선교 도구로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NSS11위성체를 사용하는 연세중앙교회 위성방송은 위성안테나와 전용단말기만 있으면 시청이 가능하다. 위성에서 직접 전파를 송신하여 화질이 선명하고 깨끗하며, PCM(펄스부호변조)장치 사용으로 고음질의 방송이 가능하다.
2008년 1월 6일 주일예배 실황부터 본격 송출을 시작한 연세중앙교회 위성방송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몽골, 대만,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수신할 수 있다. 위성예배를 꾸준히 활용함으로 부흥성장을 경험한 교회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고 부흥성회뿐만 아니라 새벽예배와 금요철야예배에도 적극 활용하여 전교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는 교회, 부흥성회 시 전단지와 플래카드를 만들어 홍보하는 교회도 있었다.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2월 13일 올해로 3년째 구로구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범 공무원, 경찰관, 소방관, 교도관 각 15명씩 총 60명을 초청해 구로 지역 주민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공무원 송년위로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침례교단 총회장 남호 목사,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양대웅 구로구청장과 그밖에 구로구 소방서장.경찰서장.교도소장이 참석했으며 구로구 국회의원인 이범래 집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전 국회부의장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과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행정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는 모범 공무원들을 위로하고 표창하는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에 대해 연세중앙교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양대웅 구로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상을 한 모범공무원은 “보통 연말이 되면 사회의 여러 기관이나 종교단체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지만 이렇게 공무원들에게 표창을 주고 위로와 아낌없는 격려를 해주어 감사드리고 저희에게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했다.








올해 교회 설립 23주년 기념행사로 5월에 첫 공연을 올린 순수 창작 뮤지컬 ‘그날(The day)’이 마태복음 24장의‘마지막 때에 성도들이 갖춰야 할 신앙 자세’를 주제로 두 번의 앙코르 공연을 포함, 총 세 차례 공연 모두 성황리에 마쳤다.
믿는 자들이 죄와 타협함으로 신앙이 변질되거나 이단들과 적그리스도로부터 미혹되지 않고 자신을 끝까지 지키는 자라야 주님 오시는 그날을 맞이할 수 있음을 전했다.
60여 명의 배우, 댄서를 비롯하여 음악, 음향, 안무, 연출, 조명, 무대, 의상 등 각 분야의 전문 스텝 100여 명과 작곡(추은희), 작사(김영임), 대본(김요셉), 연출(최관웅) 등이 투입되어 수준 높은 뮤지컬을 완성시켰다. 특히 배우들의 진실한 기도와 노력으로 기성 뮤지컬 배우 못지 않는 실력 있는 기량을 선보여 관람하는 성도들에게는 진한 감동을 불신자들에게는 미래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도의 장이 되었다. 창작 뮤지컬 ‘그날’은 언제 어디서든 공연 되어질 만큼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어 앞으로도 영혼 구원을 위한 전도의 도구로 값지게 쓰여지기를 기대한다.








연세중앙교회 문화홀에서는 올해도 다양한 기독교 문화 행사를 열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풍성한 자리를 마련했다.
‘제 90주년 3.1절 한국교회 연합예배’는 모든 성도들이 나라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줄 것을 간구했고 모아진 헌금은 경찰병원에 입원 중인 경찰 및 전.의경을 위해 사용했다. 기독교 문화 인프라 구축과 발전을 위한 ‘교회절기문화협의회’ 창립 기념 행사에서는 대중가수, 비보이,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선보여 복음적이고 수준 높은 기독교 절기문화의 발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2009 비전 보이스 제4회 전국 성가 콩쿠르’는 해가 거듭될수록 실력 있는 성악가들이 대거 참여해 성가를 보급시키고 신작 성가를 창출하는 데 그 일익을 담당했다. 2010한일병합 100년을 앞두고 ‘2009 한일연합선교대회’가 지난 11월 29일 한.일 목회자와 1만여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양국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용서와 화해를 다짐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세계 선교의 동반자가 될 것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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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전 목사 국내외 사역

각처에서 영성 회복 위한 성령부흥회 인도


국내외 복음화를 위한 윤석전 목사의 행보는 올 한해도 쉼 없이 이어졌다.
윤석전 목사는 3월 9~11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 총회가 주최한 ‘영성회복과 화합과 발전을 위한 2009 전국목회자영성대회’에서 저녁집회를 인도했다. 2500석 규모의 강단에 참석자들이 발디딜 틈 없이 들어선 가운데 진행된 성회에서 윤석전 목사의 “성령으로 목회하라”는 목회자들의 심령을 뒤흔드는 강력한 설교에 목회자들이 뜨거운 영적 변화를 체험하고 목회 현장에서 새로운 비전을 갖게 됐다고 고백했다.
3월 17~20일에는 이탈리아 로마한인교회에서 열린 30주년 기념 부흥성회 강사로 초청돼 성회를 인도했다. 17일 저녁부터 시차 적응 시간도 없이 성회를 인도하고, 성도 대부분이 유학생이라 30년 교회역사에 없던 낮 집회까지 인도하며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필사의 각오로 복음을 전하는 모습에 성도들이 압도당하여 큰 은혜를 받았다.
4월 27~29일에는 초교파 원주시 복음화연합성회를 인도했다. 400여 개 교회가 초교파적으로 연합하여 수천 명의 성도와 목회자들이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윤석전 목사는 6월 1~4일 한국교회정보센터가 주관하는 ‘목회자의 날 기념 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에 강사로 나서 “성령에 이끌리는 목회를 하라”고 설교했다.
10월 12~14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캐스트로 벨리에 위치한 에덴장로교회에서 ‘북가주대성회’와 ‘목회자사모초청세미나’를 인도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복음화대성회 강사로 초청된 윤석전 목사의 설교를 듣고 북가주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영적 도전을 받았다.
윤석전 목사는 올해도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목회역량을 세우기 위해 흰돌산수양관에서 실천목회연구원 및 사모대학을 열어 매주 월요일 수천 명의 목회자와 사모를 대상으로 강의를 하였다.
3박 4일 간 진행되는 부흥사수련회를 6월과 11월 2차례 진행하여 능력 있는 부흥사를 배출하였으며, 실천목회연구원과 부흥사수련회에서 배출한 부흥사들이 활발히 사역하는 예수생애부흥사회가 인도한 오산리 금식기도원 성회에서도 총재로서 복음을 전했다.
또한 윤석전 목사는 올해 각 교단 신학교에서 강의를 맡아 신학생들이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목회자로 성장하도록 도왔다.
성결교단인 서울신학대학교에서 1년 동안 영성 개발론을 강의하였고, 9월 3~4일에는 서울 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 추계신앙수련회에 강사로 초빙 받아 예비목회자들에게 구령의 열정을 전했다. 9월 14~16일에는 침례신학교에서 대학부흥성회를 인도하였다.
이밖에도 윤석전 목사는 대전 부산 전주 여수 등에서 열린 부흥성회에 강사로 초청돼 2009 한해 동안도 자신의 몸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한국 교회 성도들의 영성회복을 위해 성령충만한 생명의 메시지를 제한 없이 선포하였다.

위 글은 교회신문 <17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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