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4월 4일 그로리아예수찬양선교단 콘서트 예정

등록날짜 [ 2010-03-29 13:26:18 ]

‘어린양을 따르라’ 주제로…
설립 기념과 부활의 의미 더해져 ‘풍성’


사진은 교회 설립 22주년 기념 그로리아예수찬양선교단 콘서트 중 한 장면

연세중앙교회는 설립 24주년을 맞이해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독주회’와 ‘성악가와 함께하는 음악회’에 이어 오는 4월 4일(주일) 오후 3시 30분에는 CBS창작복음성가제 대상에 빛나는 그로리아예수찬양선교단의 워십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날 콘서트는 ‘어린양을 따르라’는 주제로 14곡가량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그로리아예수찬양선교단의 찬양 콘서트는 성도들에게 익숙한 곡들을 선정하여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설립 24주년 감사와 함께 예수 부활을 감사하며 이에 대한 축하 공연의 뜻도 담았다. 이번 그로리아예수찬양선교단의 워십콘서트가 예수 부활에 감사하며 축하하는 공연인 만큼 많은 성도가 이웃을 초청해 예수를 전하고 그 기쁨을 두 배로 나누기를 기대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18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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