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0-04-12 07:43:09 ]
기프티콘, 천연비누 등의 전도용품 이용
아이디어 돋보이는 선물 주며 시선 집중
이웃초청 예수사랑 큰잔치를 위한 성도들의 준비가 날로 뜨겁게 이뤄지고 있다. 성도들은 노방전도, 관계전도 등을 통해서 한 명이라도 더 초청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 중에서도 아이디어 넘치는 전도용품으로 지나가는 발걸음을 잡는 이들도 있다.
청년회는 ‘기프티콘’을 통해 문자메시지로 선물을 전달하고 자연스럽게 휴대폰 전화번호를 받아 계속적인 관계전도로 이를 이어가고 있으며, 남.여전도회는 천연비누와 연필꽂이 등과 같은 간단하면서도 뜻깊은 선물을 만들어 길거리에서 나눠주며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이를 기회로 많은 이들에게 전도하고 있다.
2주 앞으로 다가온 이웃초청큰잔치를 위해 한 명의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한 성도들의 이 같은 노력이 수많은 이들을 초청하여 반드시 결실로 나타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188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