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여의도 총회 시대 위한 첫 삽

등록날짜 [ 2011-09-27 14:03:08 ]



기독교한국침례회는 지난 9월 22일(목) 여의도 총회 빌딩 건축을 위한 기공 감사예배를 드렸다.
총회는 현재 여의도동 13-1번지에 있는 미국 남침례회 건물을 인수해 그 자리에 총회 빌딩을 새로이 건축한다. 현재 오류동시대에서 여의도 시대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이날 배재인 총회장은 “그동안 건축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한 만큼 여의도 총회 빌딩은 열정이 숨어 있는 아름다운 작품으로 세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의도 총회 빌딩은 2013년 말경 완공 예정이다.

위 글은 교회신문 <25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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