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실천목회연구원 집중 기도회

등록날짜 [ 2011-07-12 13:00:19 ]


<사진설명> 실천목회연구원 목회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제2회 실천목회연구원 집중 기도회가 지난 7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에서 열렸다. 4일(월) 저녁부터 시작한 기도회는 실천목회연구원 목회자 부부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집중기도회는 북한의 도발로 나라가 어수선한 상황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려는 목적으로 지난해 11월 시작하였고, 그 결실로 이 나라의 우상숭배를 없애고자 ‘추석명절을 추수감사절로 지키기 운동본부’를 발족했다.

제1회 집중 기도회와 마찬가지로 이번 제2회 집중기도회에도 목회자들이 아침 8시 50분부터 저녁 9시 50분까지 식사 시간과 휴식시간을 제외하고 아침 3시간, 낮 4시간, 저녁 2시간씩 오직 기도에만 집중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는 물론, 각자 교회와 한국 교회를 위하여 그리고 윤석전 목사의 영육 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목회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집중적으로 기도했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이어갈 목회자들의 집중 기도회가 나라와 민족을 살리고 한국과 전 세계에 초대교회와 같은 부흥을 일으키는 초석이 되길 기대하며, 아울러 하니님께서 윤석전 목사를 세우신 각종 국내외 성회마다 수많은 이적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24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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