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신문 이번 주 16면 발행

등록날짜 [ 2010-07-13 08:15:25 ]

통권 200호 기념 특집호 발간

교회신문 ‘영혼의 때를 위하여’가 이번 주 통권 200호를 맞아 총 16면을 발행했다. 1999년 월 1회 4면으로 시작한 ‘영혼의 때를 위하여’는 그동안 지면 크기와 간행을 꾸준히 향상한 끝에 올해 주간 12면으로 발행해 왔다.

교회신문은 이번 주 16면을 발행하면서 200호 특집으로 목회자와 성도들이 바라 본 교회신문의 소감을 밝혔으며, 11년 동안 진행해 온 신문의 변천사에 대해서도 초창기 멤버인 장항진 목사(출판국)를 통해 살펴보았다. 또 50일 작정 기도회 응답 코너를 2면으로 증대하여 성도들의 다양한 기도 응답을 실었다.

앞으로도 교회신문 ‘영혼의 때를 위하여’는 교회 내 다양한 소식과 간증을 상세히 보도할 예정이며, 나아가 교단 및 교계의 중요한 소식까지 그 보도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200호를 발간하기까지 부족한 자들을 쓰시고 주의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해주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교회신문 편집실 일동

위 글은 교회신문 <20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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