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문화단신] 국악찬양의 새바람 ‘온비앙’ 3번째 콘서트

등록날짜 [ 2010-09-01 07:29:09 ]

2006년 ‘특별한 초대’, 2008년 ‘평강’으로 국악찬양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국악 찬양 선교단 ‘온비앙’이 2010년 3번째 콘서트 ‘블레싱(BLESSING)’을 공연한다. 국악을 하나님을 예배하는 선교적 도구로 사용하여 공연을 넘어 예배의 자리가 되기를 기도하는 온비앙 선교단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국악계와 전 세계 디아스포라 한인 동포들, 온 열방의 민족 악기로 찬양하는 예배자들 가운데 큰 은혜가 흘러가기를 기대한다. 이번 공연은 9월 4일 토요일 오후 5시 목동 제자교회 제2성전에서 하며 입장권은 갓피플 온라인 티켓 예매(ots.godpeople.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입장료는 1만 5000원이다.

(문의: 더씨씨엠 070-7634-1714)

위 글은 교회신문 <20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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