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그룹 ‘J피’ 리더이며 ‘김무열 스포츠마사지’ 원장인 김무열 집사가 CTS 기독교TV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하여 하나님을 만난 과정과 힙합 공연 사역에 대해 간증했다.
10월 28일 방영한 이날 프로그램에서 김무열 집사는 어릴 적 불우한 성장 과정과 방탕한 청년시절에 하나님을 만난 과정, 연세중앙교회로 인도하심 그리고 힙합 사역을 하게 된 동기 등을 전하며 은혜를 나눴다.
이날 김무열 집사는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전도를 위하여 스포츠마사지숍 운영과 힙합 공연 사역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주께서 허락하신다면 복음 전하는 일에 더 많은 것을 투자하기를 원한다”고 간증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21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