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1-02-15 15:53:36 ]
피아니스트 한정덕<사진> 피아노 독주회가 오는 2월 26일 오후 3시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독주회는 영산아트홀 초청 기획 Music Festival Series 2011년 신년음악회며, 2009년 귀국 이후 두 번째 독주회다. 이번 연주회 연주곡은 시대별로 고전, 낭만, 근대작품으로 나누어 연주하며 그중 근대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한국에서 거의 연주하지 않는 니콜라이 메트너(N.Methner)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티켓 문의: 02-761-1587, 010-7572-0967
위 글은 교회신문 <229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