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1-03-30 17:40:13 ]
<사진설명> 왼쪽부터 윤태준 총회장, 파울링 선교사 손자와 증손녀, 윤석전 목사
강경에 한국 최초 침례교회를 세운 에드워드 파울링(Edward C. Fauling) 선교사의 손자와 증손녀가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에드워드 파울링은 1895년에 한국으로 파송받아 강경침례교회를 세우기도 했다. 사역 중 아들 고든 파울링이 1895년 12월 20일 한국에서 출생했으나 1899년 풍토병으로 소천했다. 현재 고든 파울링의 묘는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 안치되어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23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