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1-08-16 13:15:21 ]
지난 8월 6일(토) 초교파 청년대학연합성회가 끝난 후 청년들은 교회 인근 개봉역에서 전도모임을 열었다. 성회 때 받은 은혜를 유지하고 충만한 신앙생활을 이어가려면 필수적으로 기도와 전도가 뒤따라야 한다. 이번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인 전도의 행렬을 이어가길 소원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25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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