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1-10-18 13:08:04 ]
지난 13일(목) 연세중앙교회에서
화재진압 등 구조 상황 재현해
구로소방서는 지난 10월 13일(목) 오후 2시 연세중앙교회에서 ‘2011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전시 테러에 의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생화학 물질 살포 시 대응, 가스화재 진압, 종합방수 화재 진압 등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구조 상황에 대해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했다. 21개 긴급구조(지원)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으며, 장비 42대와 총인원 411명이 함께 훈련에 참가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26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