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미술 전시회 잇따라 열려

등록날짜 [ 2012-04-25 09:07:07 ]

임장수 화백 ‘A&C 아트페어’ 전시회 초대
이미정 화가 5월 한 달간 개인 작품 전시회

 
  임장수                                                                                          이미정

임장수 화백<사진, 강남교구> 작품이  제5회「A&C Art Fair Seoul 2012」에 초대돼 작품 20여 점이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 전시된다.

미술시장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도모하고 한국 미술의 새로운 경향과 흐름,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조망하는 자리가 될 이번 전시회는 4월 27일(토)부터 5월 1일(화)까지 열린다. (문의: 02- 2231-4459)

또 서양화가 이미정 권사<사진, 18여전도회> 작품 전시회가 양천구 신정동에 있는 한성교회 갤러리H에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복음 그리고 새 생명>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이미정 권사가 여섯 번째 여는 개인 작품 전시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미정 권사의 신앙 고백을 바탕으로 한 기독교 회화 20여 점이 선보인다. 전시회 감사 예배는 5월 1일 오후 3시에 드린다. (문의: 02-2603-7200)


/문준희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28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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