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2-05-15 13:23:52 ]
청년회는 지난 5월 6일(주일) 가정주일을 맞이해 주 안에서 공경의 마음을 담아 우리 교회 어르신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다.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한 이날 행사는 대성전 계단 주변과 안디옥성전 앞에서 주일 낮예배 직전까지 계속됐다. 청년회는 매년 가정주일이면 우리 교회 어르신들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는데, 예수 안에서 거듭난 한가족이기에 앞으로도 청년 회원들의 어르신들을 향한 섬김과 사랑이 계속되길 기대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289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