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환과 곤봉던지기에서 ‘금메달’

등록날짜 [ 2012-05-22 11:49:01 ]

 

소망부 박주석 형제(사진, 46세, 뇌병변장애 1급)는 지난 5월 11일 잠실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전 서울시 예선전에서 포환(2㎏급)과 곤봉던지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땄다. 이 경기는 매년 10월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예선전으로, 성적이 좋은 이가 본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을 얻을 확률이 높아 중요한 경기다.

박주석 형제는 ‘전 교인 40일 작정 기도 그리고 10일’ 첫날부터 매일 저녁 교사들과 함께 참석하여 기도하고 있다. 이날도 경기에 임하기 앞서 기도하여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렸다.   

위 글은 교회신문 <29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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