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서비스] 담임목사 문자 메시지, 교회 어플에서 받는다

등록날짜 [ 2012-11-28 15:42:20 ]

 
<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어플리케이션 시행. 오른쪽 상단 설정 아이콘 클릭. 전화번호 입력 후 동의 누르면  끝.

교회에서 보내는 문자서비스(SMS)를 교회 어플을 통해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일명 푸시 서비스(push service)로 불리며, 각종 교회 소식이나 성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담임목사가 보내는 문자 메시지를 스마트폰으로 받아보고 따로 보관함에다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메시지 전송할 때 드는 통신요금을 절감할 수 있어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신청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연세중앙교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이를 실행하면, 오른쪽 상단에 톱니 모양인 설정 아이콘이 생긴다(보이지 않으면 교회 어플을 업데이트한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자기 전화번호가 보인다(보이지 않으면 전화번호란에 번호를 입력한다). 그다음 동의 버튼을 누른다. 이 서비스를 실행하려면 신청하는 성도가 많아야 하며, 신청자가 많을수록 문자 메시지 통신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31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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