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2-12-11 16:49:22 ]
성탄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의 복음을 전하러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날이다. 절망과 다툼이 끝없는 이 세상에 사랑과 평화를 전하기 위해 예수께서 오셨다. 우리는 사랑의 왕,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 깊이 사랑하고 주님의 귀한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위 글은 교회신문 <31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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