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3-09-11 09:16:05 ]
기독교한국침례회는 제103차 정기총회를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전남 순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여의도 신축 빌딩과 오류동 빌딩 활용 방안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여성목사 안수에 관한 규약 개정도 다시 논의될 예정이다.
의장단 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총회장 후보에 김대현 목사, 유영식 목사, 윤덕남 목사가 각각 등록했으며 제1부총회장에 곽도희 목사가 등록을 마쳤다.
이에 앞서,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03차 총회 의장단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9월 3일 서울 오류동 총회회관에서 후보자들과 출정 예배를 드리며 공정한 선거를 다짐했다.
자료제공=침례신문
위 글은 교회신문 <35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