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4-04-29 10:00:59 ]
침례교 수도권원로목사회(회장 배인현 목사)는 지난 4월 23일(수) 연세중앙교회 목양센터 4층에서 4월 월례회 모임을 열었다.
회장 배인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한 1부 예배는 장병찬 목사가 대표기도, 배영웅 목사가 성경봉독하고 이소영 목사가 ‘주님만이 올바른 판단’(고전4:3~5)이란 제목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이어 특별기도 순서로 장영순 목사가 ▲한국교회와 목회자 갱신을 위해, 우제창 목사가 ▲수도권원로목사회 발전과 회원들 건강을 위해 기도했다. 1부 예배는 이대직 목사가 축도하며 마쳤다. 이어 연세중앙교회에서 마련한 점심을 먹은 후 다과를 들며 교제를 나눴다. 5월 월례회는 경기도 용문 레일바이크에서 야외예배로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38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