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4-06-11 10:35:46 ]
<사진설명> 대한레슬링협회 임원과 선수단.
대한레슬링협회 선수단 70여 명이 오는 9월에 있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우리 교회를 방문해 예배를 드렸다.
대한레슬링협회 임성순 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단과 선수단은 주일 낮 2부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성전 곳곳을 살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오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과 2016년 올림픽을 위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한편, 대한레슬링협회는 지난 6월 2일 서울 태평로의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제33대 임성순 회장의 취임을 공식 발표했다.
/정재형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388호> 기사입니다.